[AG시스템] 2018.05.29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방탄소년단, 한국 가요 사상 10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빌보드 200’ 정상에 등극
소속사 빅히트, 기업가치 2조원 육박 전망. 투자사 넷마블, 엘비세미콘, 메가엠디 상승세.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관광 올해 초보다 무려 122% 급증.
금융위기 징후 신흥국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량 폭증. 정통화폐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전 현상.
한국의 4차 산업혁명 기술력, 美-中-日중서 가장 낙후, 5년 후 격차 심화 분석.
중국 에너지리저브&케미컬그룹(CERCG)의 자회사, 채권 원리금 상환에 실패하면서 국내 채권 시장으로 피해 확산 전망.
5월 내내 횡보했던 국내 증시에 ‘트리플 호재’ 발생. 익월부터 장 기대. 남북 경협주, 28일 일제히 급등
신재생에너지株, 정부와 북한의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 구체적 추진으로 남북 경협 수혜주로 새롭게 부각.
영업경쟁 국내 손보사들, 올해 1분기 순이익은 8809억 원. 지난해 1분기보다 3216억 원(26.7%) 감소.
LG생활건강,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1조466억 원. 전년대비 12.5% 증가 예상.
‘황제주’로 자리매김 예상. 중국 선호 고가 브랜드 ‘후’ 매출급증 영향.
[해외시황]
뉴욕증시 메모리얼 데이 ‘휴장
OPEC,6월 22일 정례회담에서 산유량 정책 재조정 예상.
[세계경제 전반]
세계 경기둔화와 달러화 강세로 미국 증시로의 자본유입 확대
<미국>
*이슈분석
미국의 중립금리, 사상 최저 수준 지속. 0.5% 수준.
미국 기업 설비투자, 감세 등으로 향후 증가 가능성 충분
트럼프 대통령 무역협상, 단기적 성과에만 치중. 근본 해결책은 미흡.
미국의 EU 철강관세 부과, EU의 영구 면제는 기대난
<유럽>
* 핵심이슈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EU 은행자본합의가 국가 간 은행합병 뒷받침 언급
독일 메르켈 총리, 이탈리아에 유로존 규정 준수 촉구
스페인 총리 불신임 결의안, 6월 1일 채택 전망
이탈리아 오성운동, 재선거 시 극우정당 동맹과 제휴 검토
스코틀랜드 자치 정부 수반, 독립해도 유로존 미가입 주장
스위스 예금 자료,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유보 시사
* 이슈분석
이탈리아의 정치적 혼란, 단일통화인 유로화 이탈 여부가 관건.
유럽 기업의 이란 철수, 중국과 러시아의 이란 내 시장 선점으로 연결
영국 성장률, 임금 상승세 가속화 시 반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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