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미정상 확대회담, 北측 외교라인 총출동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북미단독회담에 이어 시작된 북미정상 확대회담에 북한의 외교 브레인이 총출동했다.

확대회담에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복심’인 김영철 부위원장이 오른쪽 자리를 지켰다.



미국 측에는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턴 국가안전보좌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홍승희인턴기자 shhs950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