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서웠다"…샤넌이 직접 밝힌 사장 홍석천

/사진=샤넌 SNS




샤넌이 방송인 홍석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SBS 파워 FM 방송화면 캡처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코너로 걸그룹 엘리스의 소희, 가린과 가수 샤넌이 게스트로 출연, 폭풍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샤넌에게 “홍석천과 예능을 함께 찍고 있는 걸로 아는데, 홍석천과의 호흡은 어땠냐”고 질문했다.



이에 샤넌은 “아르바이트는 안 해봐서 해보고 싶었다. 경험을 해봤는데 진짜 힘들더라. 계속 서 있어서 다리도 아팠다”고 운을 뗀 뒤 “석천 오빠께서는 사장님으로서 되게 무섭더라. 지적도 많이 하셔서 무서웠다. 지나가실 때 마다 저도 모르게 허리가 펴지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