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이 2018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면서 그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수민 일상 셀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김수민이 자신의 반려견을 끌어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수민은 민낯임에도 자연스럽고 청순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 경기 출신 김수민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홀에서 열린 제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에 올랐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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