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준호가 SBS ‘기름진 멜로’를 마치고 휴식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준호는 일상복 차림으로 일본 기차를 탄 준호는 카메라를 들고 누군가를 찍는 듯한 포즈의 사진을 게시했다. “오늘도 병아리는 사진을 찍습니다. #눈 감은 거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속 샛노란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마치 병아리를 연상케 한다.
드라마 종영과 함께 짧은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준호는 11일 일본에서 발표한 준호의 일본 미니 7집 ‘想像(상상)’이 2만 727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서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지난 6월 30일 시작한 일본 단독 콘서트 ‘JUNHO (From 2PM) Solo Tour 2018 ‘FLASHLIGHT’’가 9월 5일까지 13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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