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에 방문한 수요자들은 ‘힐스테이트 중동’의 우수한 교통여건과 부천 중동 핵심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가졌다.
광명시에 거주 중인 김모(41)씨는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로 입지적인 장점이 탁월해 서울 및 경기권으로의 접근성이 좋다”라며 “2022년 개통을 앞둔 대곡-소사선이 연결되면 ‘힐스테이트 중동’은 더욱 우수한 교통 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라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4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중동’은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243실로 구성되며 아파트 전용 84~141㎡, 오피스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행정기관 바로 옆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중동’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순천향대학병원,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같이 누릴 수 있다. 부명초(혁신학교)ㆍ중ㆍ고교 등 인근에 다양한 학교가 위치하며 명문학원 시설까지 있어 자녀들의 교육에 힘쓰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힐스테이트 중동’이 주목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약 12만㎡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부천중앙공원을 도보 10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어 여가 생활을 누리기 좋다. ‘힐스테이트 중동’ 인근의부천중앙 공원에는 테니스장, 숲속 작은도서관 등 여러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있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입주민에게 우수한 주거 만족도를 자랑한다.
또한, ‘힐스테이트 중동’은 주거ㆍ업무ㆍ산업시설이 더해진 신개념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중동’ 내부 설계는 3면 발코니와 4Bay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는 등 실사용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2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목) 1순위, 27일(금) 2순위 접수를 받는다. ‘힐스테이트 중동’의 당첨자 발표는 8월 2일이며, 계약은 8월 13일(월)~16일(목)의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7월 26일에는 오피스텔 49실에 대한 인터넷 청약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중동’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51번지에 조성 돼 있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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