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수 한여름, 27일 카페 파리공방서 라이브 무대 펼친다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오는 27일 오후 위례신도시 복합문화카페 파리공방에서 ‘오픈마이크’ 무대에 오른다.

‘오픈마이크’는 신인들을 위한 라이브 무대로 한여름은 앞서 첫 공연을 펼친 실력파 아카펠라그룹인 두왑사운즈와 언더 신에서 유명한 감성 보컬 포도쨈에 이어 세 번째로 공연을 펼치게 됐다. 한여름은 이름처럼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오픈마이크를 기획한 개그우먼 양재희는 “오픈마이크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 무대를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신인 가수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위례 시민들에게도 새로운 문화 소통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여름은 지난 5월 ‘방가방가’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다양한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