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디 앰플이 1차품절에 이어, 2차 조기품절이 예상된다.
알페디앰플은 7월4일 품절되었다가 15일만에 재입고 되었다. 하지만 기존 판매속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어 조기품절이 예상된다.
빠른 조기품절속도에 이베이(글로벌셀러)에서는 2배 비싸게 팔리는 상황. 알페디 앰플은 ‘자는 사이’에 주름과 색소침착 개선을 돕는다. 이에 20대~60대까지 주름과 미백이 고민인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알페디앰플은 식약처가 인증한 주름,미백 기능성 앰플로 알려졌다.
알페디앰플의 뛰어난 효과에는 ‘숙면피부의 과학’이 숨어있다. 숙면피부는 1.6배 어려진다. 자연물질연구소는 숙면피부 매커니즘을 추적 조사한 끝에, 특수 배양성분을 배합하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알페디앰플에는 주름감소 30%효과가 보고된 펩타이드류를 8가지나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로는 희귀한 핑크캘러스 특수배양성분을 함유했다. (펩타이드류 주름감소 자료 : A synthetic hexapeptide with antiwrinkle activity)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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