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수애 아나운서, 바다 모창 능력자에 "노래 못한다" 발언해 논란

JTBC ‘히든싱어5’ 캡처




‘히든싱어5’에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발언한 내용이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바다의 모창 능력자에 “노래를 못했다”고 평가해 프로그램의 취지에서 벗어났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12일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원조 가수로 바다가 모창 능력자와 함께 출연해 ‘너를 사랑해’를 불렀다.



연예인 판정단에 있던 조수애 아나운서는 “3번이 바다가 아닌 것 같다”며 “노래를 못 했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무대 뒤에 있던 바다는 “제가 3번이었다면 진짜 기분 나빴겠다. 3번에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바다는 2번에 있었고, 3번은 바다의 모창 능력자였으나 자신의 모창 능력자가 ‘노래를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간신히 수습하는 모습이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