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가자마자 녹화니 더 마니 놀다 가야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그는 한 손에 빨대가 꽂힌 잔을, 또 다른 한 손에는 간식을 든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배가 살짝 부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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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결혼 후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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