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주읍 일대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 확정

경북 성주군이 성주읍 경산리 공용버스터미널과 성주전통시장을 일대 구도심 지역이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꿈과 희망이 스며드는 깃듦 성주‘를 주제로 지난 추진하는 이 뉴딜 사업 지역은 성주군 최대 상권을 이루고 있는 성주전통시장과 성주 공용버스터미널을 주요 거점으로 하는 11만 4,600㎡의 구역에 2021년까지 134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교류거점 육성사업, 도시농부 역량강화사업, 스마트산업 창출사업,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등 4개 단위사업 10개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성주군은 이 일대가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산업을 도입해 쇠퇴한 재래 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이현종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