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를 비롯해 사회자 장선영 아나운서, 올해 BIAF2018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신은수가 참석했다.
현재 총 88개국 241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개최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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