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제약' 52주 신고가 경신, 2018.2Q, 매출액 224억(+4.8%), 영업이익 -7억(적자전환)
- 동성제약, 4거래일 연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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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은 장중 44,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4,550원(+11.46%) 오른 4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39,6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9,400원(-0.76%)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44,400원(+11.84%)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44,250원(+11.46%)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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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은 최근 회사가 사활을 걸고 있는 광역학치료(PDT)가 곧 성과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PDT는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동성제약은 2014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을 적용한 PDT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시험을 해왔다.
동성제약 측은 포토론의 효과가 인정받는다면 3상 시험을 진행하면서 조건부 판매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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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 종목
동성제약, 셀루메드(049180), 삼성출판사(068290), 코오롱티슈진, 텔콘RF제약(2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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