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경기지역 등 꾸준한 매장 확장을 보이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참이맛 감자탕이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참이맛 감자탕이 참가하는 부산창업박람회는 부산, 울산, 경남 동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로써 9월 13일부터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참이맛 감자탕은 이 창업박람회를 통하여 효율적인 운영시스템과 경쟁력을 비롯하여 다양하고 구체적인 창업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외식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이맛 감자탕의 관계자는 “이번 부산창업박람회를 통해 경남지역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참이맛 감자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는 한편 “참이맛 감자탕의 효율적인 운영시스템과 창업 전략을 통하여 경남지역의 성공적인 진출을 자신한다.” 며 포부를 밝혔다.
참이맛 감자탕은 신선한 재료 사용과 해썹(HACCP)인증의 제조 공정을 통해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20년 전통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전통적인 감자탕의 맛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참이맛 감자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수준평가를 통해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대한민국 국제요리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참이맛 감자탕은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현재 중국에 29개점의 가맹점을 운영중에 있으며, 베트남과 라오스 등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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