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을이 좋다, 골프가 즐겁다] 고반발 헤드 페이스로 비거리·정교함 동시에

스타덤 '골드 유틸아이언'





80대로 진입하려면 온 그린 횟수를 늘려야 한다. 비거리 전용 고반발클럽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스타덤이 좀 더 쉽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스타덤 골드 유틸아이언이 그것.

유틸아이언은 아이언 샷 때문에 애를 먹는 골퍼들을 위해 개발된 진화된 아이언이다. 유틸리티클럽과 아이언을 합친 명칭처럼 비거리와 정교함을 동시에 추구했다. 아이언보다 치기 쉬운 클럽으로 인식되는 유틸리티 3~9번, 그리고 일반적인 형태의 웨지(PAS)로 구성됐다.

초경량의 유틸아이언은 스윙을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어 샷 컨트롤이 쉽다. 비공인 고반발 올 머레이징을 헤드 페이스와 보디에 적용, 고반발 페이스에서 전해지는 기분 좋은 타구감을 아이언 샷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헤드에 장착된 더블 웨이트 스크류는 관성모멘트를 증가시키고 센터 웨이트 스크류는 저중심으로 직진성을 높인다. 크라운 부분의 초승달 모양 골드 컬러 사이드솔은 어드레스나 임팩트 때 머리를 볼보다 뒤 쪽에 위치시키기 쉽도록 시선을 끄는 감성 디자인 요소다.



웨지 역시 헤드 전체가 올 머레이징으로 가볍고 반발 성능이 뛰어나다. 모든 클럽에 장착된 스타덤 오리지널 샤프트는 강한 복원력으로 고반발 헤드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비틀림이 적어 방향성도 잡아준다는 설명이다.

기본 세트 구성은 6~9번 아이언과 웨지 3개이며 3~5번 아이언은 필요에 따라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 남성용과 여성용이 출시됐고 모두 낱개로도 판매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