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룹 10인조 ‘NCT 127’이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을 기념하는 사진을 2일 SNS에 게재했다.
“nct127시즈니...눕방..재밌었어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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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은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 등의 10명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과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신인상을 휩쓴 신예 보이 그룹이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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