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7분 현재 푸드나무는 시초가(4만3,350원) 대비 14.65%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2만4,000원)보다 약 108% 높은 수준이다. 푸드나무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식품 제조와 도소매, 유통 및 다이어트, 헬스케어 관련 플랫폼,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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