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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니아, LG전자와 43억원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8-10-19 14:06:48
수정
2018.10.19 14:06:48
박경훈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베니아(079950)는 LG전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억5,2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3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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