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혜리 누구? '궁민남편' 조태관의 6살 연하 아내…연예인 뺨치는 미모 '눈길'

/사진=써니플랜 제공




배우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화제로 급부상했다.

조태관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조카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죽어야 사는 남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짙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현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 출연하고 있는 예비 예능 대세다.

그는 2016년 미모의 아내 노혜리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며, 1986년생인 조태관보다 6살 연하다.

노혜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로, 조태관과 1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