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화제로 급부상했다.
조태관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조카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죽어야 사는 남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짙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현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 출연하고 있는 예비 예능 대세다.
그는 2016년 미모의 아내 노혜리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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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관의 아내 노혜리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며, 1986년생인 조태관보다 6살 연하다.
노혜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로, 조태관과 1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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