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쿠키런’ 데브시스터즈, 삼성 출신 CMO 영입





유명 모바일 게임 ‘쿠키런’ 운영사인 데브시스터즈(194480)는 1일 삼성전자 출신의 김민석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CMO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에서 18년 동안 재직하며 신제품 기획부터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전략 등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한 전문가다.



과거 삼성전자 TV 사업을 세계 1등으로 이끈 ‘보르도TV’의 상품 기획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러시아와 스위스의 삼성전자 해외 법인에서 주재원으로 7년 넘게 현지 사업을 이끌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김 CMO 영입을 계기로 시장 조사와 분석, 프로젝트 준비 과정, 제품 기획과 개발·출시 등 각 단계별로 전략을 담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