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스크린도어 공사’ 방배역서 시각장애인 선로로 떨어져

스크린도어 공사 중이었던 방배역에서 시각장애인이 선로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정오께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방배역 내선방향(신도림 방면) 승강장에서 시각장애인 A(48)씨가 선로에 떨어졌다.

역사 안전요원에게 곧바로 구조된 A씨는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배역은 현재 스크린도어 센서 교체 공사 때문에 내선방향 스크린도어가 전부 철거된 상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