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株 반등시작! 유한양행 후속주 즉시공개! ▶▶ [3일 무료체험 신청]
계약금은 5000만달러,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는 12억500만달러로, 총 기술수출 규모는 12억5500만달러(한화 약1조 4000억원)에 달한다. 허가와 상업화 이후 매출 규모에 따른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받는다.
▶▶"대규모 기술수출 성공" 15% 급등기대 빠르게 올라탈 종목 (클릭)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레이저티닙의 경우 올해 3개의 포스터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하면서 시장 및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았던 후보물질"이라며 "이번 유한양행의 기술이전은 제약바이오 섹터 투자자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초대박 기술이전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셀바스헬스케어도 17% 급등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장 측정 장치와 관련해 취득한 특허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바이오株 반등시작! 유한양행 후속주 즉시공개! ▶▶ [3일 무료체험 신청]
회사 측은 해당 발명에 대해 “피검자의 신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하며, 피검자 및 측정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신장 측정 장치에 관한 것”이라며 “구체적으로는 피검자의 신장을 측정하기 위한 이동식 바가 피검자의 머리에 닿는 순간 감속해 피검자의 불쾌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장치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을 이끌어가는 "제약, 바이오株” 반등탄력 BEST 종목 (클릭)
유한양행, 신라젠(215600), 오스코텍(039200), 셀트리온(068270), 디피씨(02689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