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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뢰만족도 브랜드 대상’ 세무회계서비스부문 1위 수상한 ‘신승회계법인’ 세무짱앱 출시

신승회계법인(대표 신완민)이 프리미엄 세무 브랜드 앱 ‘세무짱’을 출시했다.

세무짱 앱은 1분만에 세무서비스 5가지 견적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세무앱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간편 견적요청’을 통해 1분이면 의뢰할 수 있으며, 세무견적을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로 받아 확인할 수 있어 간편하게 확인 후 원하는 세무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신승회계법인 관계자는 “기업들이 관리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기업의 핵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효율적인 사업 지원 환경을 제공한다”며 “보다 손쉽게 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무짱 앱을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무짱앱을 출시한 신승회계법인은 동아일보가 선정한 '2018년 신뢰만족도 브랜드 대상 세무회계서비스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자영업자 세무전문 회계법인으로 출범한 이래 지난해 매출 164억 원을 기록하고, 국내 20위 회계법인으로 성장했다. 공인회계사 59명과 국세청 출신 조세전문가들이 국내 자영업자들이 사업에만 전념하도록 세무 분야에 특화된 최상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승회계법인 세무 본부에서는 국세청 출신의 조사전문 세무사들이 납세자의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세무조사대응 및 조세불복 업무와 상속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상속 증여 후에도 사후 관리를 통해 혹시 모를 사후조사 대책을 수립하는 상속증여세, 재산세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국세청 조사국 출신 김병욱 회계사 및 정성윤 회계사를 세무본부 이사로 영입했다. 국세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세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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