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라 사무실 구경가서 인증샷 찍고 왔음. 뷰티인사이드 오늘 밤 마지막 회니까 꼭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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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극중 강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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