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수입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25일 MBC ‘복면가왕’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입까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과거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한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는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대도서관은 게임 분야에서 상위 1% 크리에이터로 “연 소득 17억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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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은 18년 차 고민상담 크리에이터로 “연 수입 4~5억원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 부부는 법인이라서 월급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대도서관과 윰댕은 인터넷 개인 방송을 통해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크리에이터 부부’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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