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012630)개발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2018 상생협력 워크숍’을 열고 협력회사 대표와 상호교류 및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철(사진)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우수협력사 및 안전품질위원회 소속사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동반자로서 함께 해준 협력회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