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케이손보 대표에 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은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임영혁(56) 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대성고와 충남대를 졸업했다. 지난 1988년 한국교직원공제회에 입사했으며 2012년 9월 더케이손보 경영지원본부장을 지냈다. 취임식은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임 대표는 “임직원과 하나가 돼 투명하게 경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존경받는 기업, 수익성이 높고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진용기자 yong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