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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품시황]中 경제전망 우려에 국제유가 하락

  • 이경운 기자
  • 2018-12-17 17:27:01
  • 시황
중국 경제에 대한 높아지는 우려에 지난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월물은 배럴당 2.68%(1.41달러) 하락한 51.2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주초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 강세와 함께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돼 상승세를 대부분 반납했고 결국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2월물은 온스당 0.89%(11.2달러) 하락한 1,241.4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로 발표되면서 달러가 강세로 반등하자 금 가격은 하락했다. 장중 지난 4일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 가격은 톤당 0.22%(13.5달러) 하락한 6,131.5달러에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전화접촉을 갖고 무역협상의 다음 단계 로드맵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중 무역협상 진척에 대한 기대감이 전기동 가격을 끌어 올렸지만 주간 하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3월물 대두는 부셸당 1.64%(15.25센트) 하락한 913.75센트에 마감했다. 대두는 주초 중국이 6개월 만에 미국산 대두를 대량 매입했다는 소식에 지지받으면서 장중 7월 말 이후 최고점에 도달하기도 했다. /NH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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