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예복 브랜드 루쏘소에서 기해년을 맞아 첫 번째 기획 이벤트로 국내외 유명 원단으로 맞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달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루쏘소의 이달의 이벤트를 통해 제일모직 보나비또, 이태리 까노니코, 이태리 안젤리코, 이태리 로로피아나를 최대 50% 할인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벌 이상 구매 할 경우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태리 까노니코 (Vitale Barberies Canonico)는 높은 인지도와 함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명품 수입 원단이다. 오피스룩이나 예복 모두 적합한 원단으로 본인이 2벌 이상 맞추거나 가족과 함께 맞추는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급스러운 혼주복을 부담 없이 맞추려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의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루쏘소는 2017년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선정에 이어 ‘2018년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 및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시도하면서 선호도나 만족도에서 두각을 나타내 맞춤정장 리딩 브랜드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루쏘소는 2곳의 직영공장을 체계적인 A/S시스템과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원자재 대량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대의 고급 상품을 제공하는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