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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관리에 강한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 '2020 재수정규반' 모집





서울 동작구 내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에서 2020학년도 재수정규반을 모집중이다.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은 2005년 개원하여 다년간의 입시 노하우를 통해 2017, 2018 2년 연속 면학분위기 우수 학원(메가스터디 전체 학원 기준)에 선정된 바 있다.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에 따르면 '2020학년도 재수정규반'은 특별한 멘토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대생 멘토는 기존의 수학질문 조교를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20여명의 의대 재학생을 각 반에 다수 전담 배정하고 수능때까지 1년간 책임지는 동행시스템을 말한다.

의대 예과생의 경우 학점부담이 적어서 학생들에게 충실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용이하고, 중하위권 학생과 문과학생 지도 경험도 풍부한 학생을 엄선하여 성적 맞춤형 멘토링을 한다. 의대생 멘토는 질의응답뿐만 아니라 교재 활용법, 탐구과목 단권화등의 학습 노하우 전수를 통해 타학원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만의 성적 향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수능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인하여 우수 학생들이 평소보다 낮은 성적을 받았을 때에도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 100%의 장학혜택을 유지기준 없이 1년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은 담임평가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강사담임선생님들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입시 컨설턴트들이 반을 맡아서 전문성을 극대화한 학급운영을 하고 있다. 강사담임의 경우 입시분야는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고, 오로지 수업과 질의응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따라서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는 수시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입시결과를 보여줬었고, 올해도 학생들이 비슷한 성적으로도 더 높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대치동 대입전문가를 추가 영입하여 입시 맞춤식 학습관리와 수시와 정시 1:1상담을 크게 보강했다.



학원의 한 관계자는 "성적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학급 운영과 평가원 성적 기반으로 승반 기회 제공 등 더욱 새로워진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을 기대해도 좋다. 오는 1월 19일(토)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는 '2020 재수성공 전략 설명회'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 2020재수정규반은 2월 18일 월요일 개강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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