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휴무 현황은 아래와 같다.
4일과 5일 양일간 휴점하는 롯데백화점 점포는 △일산점 △본점 △부산본점 △잠실점 △광복점 △인천점 △캐슬플라자 △중동점 △영등포점 △안양점 △청량리점 △울산점 △평촌점 △강남점 △창원점 △안산점 △노원점 △대구점 △분당점 △미아점 △구리점 △포항점 △관악점 △건대스타시티점 △광주점 △수원점 △전주점 △김포공항점 △인천터미널점 △대전점 등으로 알려졌다.
이어 5일과 6일 양일간 휴점하는 점포는 △센텀시티점 △동래점 △상인점 △마산점으로 공지됐다.
한편, 코스트코는 설 연휴를 맞아 기존 영업시간에 변화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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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월)은 평소보다 이른 오후 7시에 폐점하고 2월 5일 설 당일은 쉬며 2월 6일부터는 정상 영업을 한다.
다만 국내 주요 대형마트의 휴점 점포는 지자체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설 연휴, 인근 마트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해당 지점에 전화해 정확한 휴무 여부, 영업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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