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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전 컬러 품절! 항공 운송 예약판매 진행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잉글레시나 트릴로지의 모든 컬러가 금일 품절됐다.

2019년도 버전을 출시한지 채 두 달도 되지 않아 품절되자, 트릴로지를 구매하려고 했던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잉글레시나는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서 해상 운송과 함께 항공 운송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항공을 통해 제품을 받게 되면 비용의 부담은 커지지만 그만큼 시간을 아낄 수 있어 고객들에게 빨리 배송할 수 있다”며 “해상과 항공 운송을 함께 추진하여 앞으로 예정된 베이비페어나 프로모션 등의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항공운송 예약판매는 금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열흘 간 진행된다. 예약은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 혹은 끄레델몰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 구매하는 고객들은 항공으로 제품이 도착한 즉시 출고되어 가장 빠르게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국내 판매 수량만 10만대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등받이를 180도까지 눕힐 수 있어 신생아는 물론 4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원액션 폴딩이 적용되어 누구나 손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특히 이번 2019 트릴로지는 지중해의 바다와 섬, 바위 그리고 모래 등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뛰어난 컬러감을 자랑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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