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성실히 복무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한 가운데 연인이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블랙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5년째 열애 중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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