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허영지 “눈 큰 꽃미남 스타일 좋아했다” 수십 살 많아도 상관없어 “나쁜 건 아니라 봐”

허영지 “눈 큰 꽃미남 스타일 좋아했다” 수십 살 많아도 상관없어 “나쁜 건 아니라 봐”




허영지의 이상형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허영지는 과거 한 방송에서 “눈이 큰 꽃미남 스타일, 만찢남을 선호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잘 통하고 편안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패널로 출연한 허영지는 연상연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연상은 제 위로 몇 살이든 상관 없다. 마음만 같다면 심지어 수십 살 위도 상관 없을 것 같다. 나쁜 건 아니라고 본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가수 하현우와 허영지가 공개 열애 1년 만에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하현우와 허영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시기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으며, 허영지 측은 “바쁘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