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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풍’ 김경남, 뜻 깊은 연극 ‘가미카제 아리랑’공연 성황리에 마쳐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경남이 연극 ‘가미카제 아리랑’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가슴 뭉클한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경남은 지난 2월 17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극발전소301이 주관하는 ‘2018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가미카제 아리랑’(신은수 작가, 정범철 연출)에서 실존인물 ‘탁경현’ 역을 맡아 가슴 아픈 열연을 펼쳤다.





김경남은 기지 한 곳에서 다른 조선인을 부르듯 하모니카로 ‘아리랑’을 연주하는 조선인 조종사 ‘탁경현’으로 분해 암울한 시대, 불행한 최후로 삶을 마감한 힘없는 조선 청년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김경남은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행복하고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극장을 찾아주신 소중한 관객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드리며 저는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가슴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일본의 자살특공대 가미카제에 동원된 조선인 청년들의 고뇌와 슬픔을 통해 아픈 역사를 되짚어본 ‘가미카제 아리랑’은 김경남과 더불어 변주현, 이항나, 리민, 강유미, 박신후, 임일규, 권겸민, 한일규, 김채이 배우가 탄탄한 열연을 펼쳐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MBC ‘이리와 안아줘’로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SBS ‘여우각시별’로 2018 SBS 연기대상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입증한 김경남은 연극 ‘가미카제 아리랑’에 이어 4월 방송될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주역으로 브라운관 활약을 이어간다. 김경남은 카리스마와 의리를 겸비한 뒷골목 해결사 ‘천덕구’ 역을 맡아 조진갑(김동욱 분)과 함께 극의 한 축을 이룬다. 촬영을 마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역시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흡인력 있는 연기로 숨가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경남의 2019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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