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 "집에선 '애교왕', 김태희 위해 가사일 도맡아 해" 전 세계 팬 몰려든 글로벌한 '게릴라 데이트'

KBS2 ‘연예가중계’




‘연예가중계’에서 가수 비가 집에서 자신이 ‘애교왕’이라고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에는 비가 출연한다.

비는 ‘게릴라 데이트’만 벌써 7번째인 최다출연자. 이날 촬영에는 비를 보기 위해 영국, 독일, 캐나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전 세계의 팬들이 몰려들어 글로벌한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어진 실내 인터뷰에서 비는 집으로 돌아가면 ‘애교왕’이 된다고 직접 밝혔다. 아내와 아이를 위해 가사일을 도맡아 하는 것은 물론 애교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또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위해 몸에 피가 날 정도로 자전거 연습을 했다고 밝혀 ‘열정 부자’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2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