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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들과딸, 교보문고ㆍ영풍문고ㆍ반디앤루니스 입점··· 전국 서점으로 유통채널 확대





주식회사 아들과딸이 온라인 유통시장을 견고하게 구축 후 홈쇼핑까지 런칭하며 확대했던 유통망을 실물 도서를 직접 읽어보고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전국 서점에 입점해 유통망을 더 넓혔다고 27일 밝혔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2019년 2월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 잠실점, 송도점 등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 입점하여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하였으며 더 많은 상품을 입점시켜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산하의 기업부설연구소인 도서출판 아들과딸 디자인 연구소에서 사랑하는 아들과딸을 위한 스마트첫그림책, 스마트그림책, 스마트인성동화, 스마트성장동화, 스마트세밀화자연동화, 스마트놀이동화, 스마트발달동화, 스마트자연관찰, 입체북, 스마트명작동화, 3개국어로읽어주는명작동화와 AR기술을 접목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공룡AR카드와 아쿠아리움AR카드 등을 출시했다.

특히,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3개국어로 읽어주는 명작동화는 세계 필독 명작 동화인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미운 아기 오리, 벌거벗은 임금님, 브레멘 음악대, 빨간모자, 아기 돼지 삼 형제를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로도 읽어주는 사운드북으로 유ㆍ아동도서를 찾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3개국어로 읽어주는 명작동화 6종을 필두로 온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가까운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직접 도서를 읽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 조진석 대표이사는 “그동안 공식 온라인몰과 유아교육전, 국제도서전 등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문의가 끊이질 않았는데, 이번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오프라인 서점 입점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주식회사 아들과딸 도서들을 만나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식회사 아들과딸에서 출시되는 모든 도서를 오프라인 서점에 입점시켜 더욱더 많은 고객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미래 성장성이 높고 재무상태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여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판로개척, 인재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IBK 투자증권 심의위원회를 거쳐 인증되는 IBK베스트챔피언에 선정되었으며, 2019년 상반기 AI인공지능 교육용 홈로봇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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