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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키즈침구로 새출발" 세사·세사리빙 할인 이벤트





프리미엄 기능성침구 브랜드 세사(SESA)와 세사리빙(SESA Living)이 신학기를 맞아 유아동 기능성 침구 신제품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에 나선다.

세사와 세사리빙의 키즈침구는 편안한 색감과 동화적 감성의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번 시즌에는 침구와 어울리는 캐릭터 쿠션과 애착 인형을 다양하게 선보여 인테리어 효과도 높였다. 모든 제품은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를 차단하고 먼지 발생이 적은 기능성 원단인 ‘웰로쉬’ 소재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안전성 인증을 받은 특수염료를 적용해 제작했다.

세사는 코끼리, 토끼 등 동물캐릭터를 볼펜으로 그린듯한 일러스트 디자인이 인상적인 ‘보노보노’와, 춤추는 요정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에뛰드’를 선보이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3월 말까지 백화점 세사 매장에서 2019 S/S시즌 키즈침구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인 ‘온리빙’ 몰에서도 ‘신학기 특집 침구전’을 통해 온라인전용 제품을 포함한 세사의 키즈침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세사리빙의 유아동 전용 침구브랜드인 세사키즈는 낮잠 이불을 가방에 간편하게 담아 휴대성을 높인 ‘바비 유아가방 세트’를 출시했다. 이불, 패드, 베개가 한 세트인 제품으로, 아기자기한 동물패턴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컬러가 낯선 환경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2019년 트렌드 컬러인 리빙코럴 컬러를 메인 색상으로 수채화를 그리듯 동물캐릭터를 표현한 ‘푸키’, 아동들이 좋아하는 공룡캐릭터를 이불 양면에 생동감 있게 그려 넣어 양면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한 ‘스테고’를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캐릭터 쿠션으로 출시돼 믹스&매치가 가능하며 인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애착 인형인 ‘토끼’와 ‘어흥이’는 긴 팔과 다리가 특징으로 아이들이 품에 안기에 좋다. 일반 봉제인형과 달리 털이 없는 매끈한 소재로 먼지와 알레르기 발생의 걱정을 덜었다.

세사리빙도 신학기를 맞아 키즈침구 특집전을 진행한다. 3월 말까지 전국 세사리빙 대리점에서 키즈침구를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봄맞이 차렵이불도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동시 진행 중이다.

신정재 웰크론(065950) 리빙부문장 사장은 “아이의 방은 상상하고 학습하고 놀이하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두뇌발달과 인격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홈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으로 일컬어진다”며 “세사와 세사리빙은 고기능과 안정성은 물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유아 이불 및 침구제품으로,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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