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원시, 파장동 삼익아파트 등 재건축 사업 5곳 지정

수원시가 장안구 파장동 삼익아파트 등 5개 지역을 신규 재건축 사업 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정비 예정구역은 재건축사업 5개 구역으로 △장안구 파장동 삼익아파트(1만737㎡) △영통구 원천동 아주아파트(1만494㎡) △팔달구 우만동 우만주공1,2단지 아파트(8만2,433㎡) △영통구 망포동 청와아파트(1만5,305㎡) △권선구 세류동 미영아파트(2만8,654㎡)다. 이밖에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용적률 상향, 친환경 건축물 등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확대, 공원녹지 확보 기준 완화 등이 계획에 포함됐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