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대학 입시 전략에 필요” 6월 늦어, 수시 정시 공략 ‘선택’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대학 입시 전략에 필요” 6월 늦어, 수시 정시 집중 공략 ‘선택’




7일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전 8시 40분부터 시행됐다.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전국 천 8백여 고등학교에서 학생 107만여 명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하며 성적표는 오는 25일 공개된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고3 학생의 경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나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3월 모의고사 결과는 대학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6월 모의고사를 본 뒤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은 다소 늦다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3월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수시와 정시 중 어떤 것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인지, 수시 방향을 정했다면 어떤 전형을 목표로 할 것인지를 확실히 해두는 것이 좋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