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리홀딩스 뭐하는 곳? “각종 사업 목적”, 버닝썬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 보유

유리홀딩스 뭐하는 곳? “각종 사업 목적”, 버닝썬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 보유




유리홀딩스 대표 유씨가 승리 사업 파트너로 알려졌다.

유리홀딩스 회사는 2016년 1월 자본금 1억 원으로 설립된 뒤 11월 자본금을 2억 원으로 증가시켰다.

유리홀딩스라는 업체명은 유모씨와 승리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것이라고 알려졌다.

사업목적은 연예인 매니지먼트업, 화장품 도소매업, 전자상거래업, 부동산임대업, 일반음식점업, 주점업(포장마차), 식품 가공 및 제조업, 프랜차이즈 사업, 외식업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리홀딩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유리홀딩스는 버닝썬의 지주회사가 아니다”라면서도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버닝썬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