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방화동서 야적장에 불, 인명피해 없어

오늘(23일) 새벽 2시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건설자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있던 목재와 철제빔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야적장에서 금속 자재를 절단한 뒤 남은 불티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