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의 현판식이 열린 1일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공동단장으로 위촉된 김숙(왼쪽 세번째) 전 유엔대사와 안병옥(〃 네번째) 전 환경부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추진단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설립규정 제정, 위원 후보자 선정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오승현기자 2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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