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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신예 임지현, 극 초반 남다른 존재감

  • 김주원 기자
  • 2019-04-02 20:17:08
  • TV·방송
신예 임지현이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 ‘유희진’으로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국민 여러분!' 신예 임지현, 극 초반 남다른 존재감
사진=KBS2 ‘국민 여러분!‘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은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극으로 극 중 임지현은 양정국 (최시원 분)의 전 여자친구 ‘유희진’ 역으로 등장해 극 초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제 (1일) 방송을 통해 전파된 유희진의 발칙한 사기 면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유희진은 양정국의 사기단 중 일원으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사기를 자축했고, 연인관계였던 두 사람은 결혼까지 약속하며 사랑하는 사이임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 사이의 끝은 유희진의 사기본능으로 완전히 어긋나버렸다. 그녀는 양정국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돈을 가지고 멀리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가버린 것이다. 양정국의 뒤통수를 제대로 날리며 ‘오빤 사랑이었는데, 난 사기였던 거 같애’라고 비수를 꽂는 등 임지현은 완벽하게 ‘유희진’ 캐릭터로 변신, 행동부터 말투까지 맛깔나게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한껏 높였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은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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