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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입이 열 개 라도 할 말 없다”

  • 황상욱 기자
  • 2019-04-18 20:06:21
  • 사회일반
김경수 경남지사…“입이 열 개 라도 할 말 없다”


김경수 경남지사…“입이 열 개 라도 할 말 없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8일 오후 경남진주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진주 방화 흉기 사건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 정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사전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국가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경찰, 국가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어야 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18일 보석 허가 후 처음으로 가진 외부 일정인 경남 진주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방화 흉기 사건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을 위한 기도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유족들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들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유족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진주시장님과 관계된 관계기관, 주공 사장님도 같이 계셨는데, 함께 유족들의 요구사항에 최선을 다해서 가능한 방법들을 찾아서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유족들께서 방문한 관계기관이나 관계자들에게 여러 번 같은 말씀들을 하셨는데, 실제로 그런 부분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책임지고 노력해달라는 그런 요청이셨고요. 진주시장님이 창구 역할을 해서 실제 유족들께서 눈에 보이는 그런 피해대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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