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거북이' 출신 금비, 8년 만에 솔로로 컴백..데뷔 후 첫 발라드 도전

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8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사진=제이더블엔터테인먼트




금비는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시간이 기억해’를 발표하며, 오랜 공백기 침묵을 깨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2001년 혼성그룹 ‘거북이’로 데뷔한 금비는 ‘빙고’ ‘아이고’ ‘왜이래’ ‘비행기’ 등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유쾌한 노래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싱글은 금비가 홀로서기 후 발표하는 첫 신곡이자, 8년 만에 발표하는 노래여서 눈길을 끈다. 특히, 금비가 발라드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비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앨범 준비 과정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발라드 가수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가운데, 금비의 신곡 발표에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금비는 오는 2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싱글 ‘시간이 기억해’를 발표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