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나금투, 11번가 통해 연 5% 수익 RP특판

11번가 회원중 하나금투 신규고객 1만1,000계좌 한정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연 5%의 세전 수익률을 제공하는 1년 만기 환매조건부채권(RP)을 특별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11번가 회원 중 하나금융투자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1,000 계좌 한도로 모집한다.

연 5%의 수익률은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1인당 월 20만원까지 적용되며 만기 이전에 전액을 출금하더라도 예치 기간만큼 수익률이 보장된다. 만기 후에는 일반 CMA 수익률이 적용된다.



가입은 모바일 11번가 접속 후 이벤트 배너를 통해 모바일 계좌개설 페이지로 이동해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조대헌 하나금융투자 e-비즈니스 실장은 “최근 금융회사들이 이커머스 업체들과 손을 잡고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디지털 금융플랫폼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로 많은 손님들이 수익률 혜택뿐 만 아니라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컨텐츠를 자랑하는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인 1Q MTS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