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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2019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 선정

  • 조원진 기자
  • 2019-04-29 11:36:20
  • 전국
동서대, 2019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 선정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으로 동서대학교가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 학생취업지원처./사진제공=동서대학교

동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정부, 지자체, 산업체, 대학이 협업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개발 및 취·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일자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동서대 ‘아임 레디’(I’M READY) 대학일자리센터는 본교와 센텀캠퍼스에 두 개의 사무소를 설치한 뒤 지원인력의 전문화, 산업체 수요기반의 프로그램 개발, 청년들의 요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스톱 진로지원을 위한 ‘탈무드’(TalMUD), 여대생을 위한 ‘스마트우먼’(SMART WOMEN), 인문계 학생들을 위한 ‘인·싸그램’, 콘텐츠 창업을 지원하는 ‘유니콘 팩토리’, 해외취업을 위한 ‘아자로드(AJA road)’, 청년정책 홍보를 위한 ‘루키-런 페스티벌’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곽준식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진로지도, 경력개발, 취·창업 지원, 사후관리 등을 위해 모바일 기반 어플리케이션 ‘레디 고’(READY! GO)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취·창업 활동에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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