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원스, 첫 콘셉트 포토 공개..본격 '데뷔 카운트다운' 돌입

그룹 디원스의 색깔을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사진=디원스엔터테인먼트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오후 6시 디원스의 공식 SNS 계정에 다섯 멤버들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고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 속 디원스 멤버들은 첫 번째 콘셉트인 ‘모닝(Morning)’에 맞게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다섯 멤버들의 합과 콘셉트를 가장 처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디원스의 데뷔에 대한 열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이 오픈됐으며, 디원스 다섯 멤버들의 인사 영상도 함께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디원스의 정식 로고는 물론 공식 팬 카페와 페이스북 페이지까지 개설되며 팬들을 흥분케 했다.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오랫동안 디원스의 데뷔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디원스는 ‘믹스나인’ 우승자 우진영을 비롯해 김현수, 박우담, 정유준, 조용근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특히 ‘디원스’라는 그룹명은 108개국에서 1만805명의 팬들의 참여해 결정됐으며, 이들의 데뷔 콘셉트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귀띔이다.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향후 다양한 버전의 개인 및 단체 데뷔 콘셉트 포토는 물론 앨범과 관련된 힌트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현재 다섯 멤버들은 오는 7월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