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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대 1 높은 경쟁열기 이어받는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

- 주거시설 무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1240대 1 … 고정수요 확보로 상업시설 ‘주목’

- 풍부한 유동인구 ㆍ 경쟁력 있는 분양가… 투자 전망 밝아

<캡션 : ‘분당 지웰 푸르지오’ 조감도>




‘분당 지웰 푸르지오’ 가 주거시설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240대 1을 기록했다. 검증된 입지적 장점이 높은 경쟁률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는 더블 역세권은 물론 교통 ㆍ 생활인프라 ㆍ 교육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에 들어선다.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 및 대형병원, 분당구청 등이 ‘분당 지웰 푸르지오’ 를 중심으로 1KM 내 밀집해 있다. 아울러 도보거리에 초림초와 분당고 등 분당 내 우수학군이 위치 해 있고, 수내동과 서현동의 수준 높은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입지적 장점에 더해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고정수요가 확보되면서, 전용면적 21㎡ ~ 286㎡의 총 82실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분당 지웰 애비뉴’ 로 투자 열기가 번져나가고 있다.

‘분당 지웰 애비뉴’ 는 ‘분당 지웰 푸르지오’ 를 통한 자체 고정수요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입지에 들어선다. 도보거리 5분의 분당선 수내역과 도보거리 10분 이내의 서현역 사이에 위치한다. 주변으로 대형병원과 관공서가 들어서 있고, 각종 오피스가 많다. 아울러 인근에 자리한 중앙공원 및 잔디광장의 공원 나들이객도 많아 주 7일 내내 유동인구가 많다.

이는 ‘분당 지웰 애비뉴’ 반경 700m에 대한 KB부동산의 상권분석보고서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3월 기준, 요일별 이용객은 금요일(63만174명)이 가장 많고 토(62만8607명) ㆍ 일(58만2259명) ㆍ 목(51만1100명) ㆍ월(50만2982명) ㆍ 화(50만2703명) ㆍ 수(49만446명) 순으로 조사됐다. 요일 중 가장 이용객수가 적은 수요일도 이용객이 49만 명을 넘어 전반적으로 요일별 이용객이 고르게 분포함이 드러났다.



이에 더해 주변 호재도 많아, ‘분당 지웰 애비뉴’ 를 둘러싼 임차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오는 2020년까지 두산중공업 사옥 건설로 두산의 7개 계열사 사무실이 들어찰 예정이다. 아울러 판교 R&D 센터와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이 들어서는 ‘바이오 웰에이징 산업벨트’ 도 추진중에 있어 투자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분당 지웰 애비뉴’ 는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 인근 중앙공원 ㆍ 잔디광장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심형 스트리트 몰’ 컨셉트로 꾸며진다. 아울러 대로면 사거리 코너에 입지, 가시성과 시인성이 뛰어나, 유명 프랜차이즈 및 수입차 플래그샵 등 다양한 임차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분양이 개시된 이후 ‘분당 지웰 애비뉴’ 분양가가 주변 상가에 비해 비싸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현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분당 지웰 애비뉴’ 는 도심에 공급되는 새 상가임에도, 주변 기존 상가에 비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분당 지웰 애비뉴’ 는 최근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갖춰야 할 복합상권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 경쟁력 있는 분양가 등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 며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는 덴마크 건축설계그룹 `URBAN-AGENCY`가 설계를 맡은 현장으로 부동산 가치에 유무형으로 이익이 되는 지역 명소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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